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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93회 후기 재밌지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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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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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월요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월요일이면 항상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시청하는데요.
정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실제 사건들을 보여주다보니 몰입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 보게되면 끊을 수없는 프로그램이 바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인거 같아요.
진짜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고 시청하게 되지만 이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달리 생활밀착형 사건 추적을 통해서 에피소드를 그려내기 때문에 실제 국내 탐정들이 겪은 실화를 보여주다보니 정말 재미면에서도 탁월한데요.
진짜? 이런 일들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2026년 탐정들의 영업비밀 93회

2026년을 오픈하면 탐정들의 영업비밀 93회 역시도 실화를 바탕으로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는데요.
14년지기 오빠의 실종사건부터 잘생긴 연하의 무명 배우 남편의 사건을 그린 배달의 민종까지 재밌긴 했지만 ,나였다면 어땠을가라는 대입도 되어서 짠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14년지기 오빠의 실종사건

“가족처럼 지냈던 오빠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 첫번째 사용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던 가족같은 오빠를 찾는 사연이었는데요.

14년 동안 가족 보다 더 가족처럼 지냈던 오빠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춘 사건으로 사연자는 혹 최근 국제적인 이슈인 캄보디아에 끌려간 건 아닌지 걱정할 정도로 오빠가 걱정이 되어서 탐정들에게 의뢰를 하였더라구요.

소리 소문없이 없어져버린 오빠를 찾아서 탐정들이 수소문을 시작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6개월간 모든 흔적으로 감추고 사라질 수 있는지 탐정들도 의아해 하며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더라구요.
탐정들의 수소문 장면을 보면서 정말 어디갔는지 계속 저도 추리하게 되어서 한층더 흥미진진했는데요.

그런데 결국 탐정들은 고향에서 흔적을 찾게 되고 사촌동생을 통해 편지로 의뢰인에게 안부를 전하더라구요.

사실 가족이 아닌 사람이 이토록 애절하게 본인을 찾는다면 나와서 인터뷰라도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각자의 사정들은 누구도 함부로 무게를 잴 수 없기 때문에 이해가 되면서도 오빠에게 닥친 사건들을 보면서 이해도 되고 마음도 무거워지고 어쩌면 나라도 저런 선택을 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답답하면서도 뭉클했어요.

배달의민종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화가 사실 메인이죠. 이날의 탐정실화극 사건수첩도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연하의 잘생긴 배우 지망생인 남편을 위해 아내가 갖은 노력을 다하고 뒷바라지를 하지만 어느순간 남편은 점점 행동이 수상해져요. 카페 배달을 돕던 남편에게서 여자의 향수냄새가 진하게 나고 그리고 남편의 온몸의 털들이 아기처럼 없어지기도 해서

결국 아내는 탐정들에게 남편의 바람의심하여 의뢰를 하게 됩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인 저도 남편의 신뢰를 저버린 행동을 강하게 의심했죠.

배달을 나간 남편이 자신 몰래 왁싱도 하고 여자 1인샵을 들락날락 거린다는 것은 누구나 그렇게 의심할만하니까요.

하지만 실제 남편은 생활력없는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자신의 생활력을 비난하는 장모님의 시선에서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배달 동선에 있는 숨고 같은 어플인 숨달을 통해서 각종 1인샵들의 쥐잡기, 전등 갈기, 배관청소등의 일을 했던거죠. 실제로 아내에게 결혼기념일 선물을 하기 위해서 쉬는 시간없이 열심히 일했던거에요.

그래서 다들 훈훈하게 이번화는 마무리가 되는가 오늘은 도파민은 없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실화였나?로 생각했는데

그런데 알고보니 남편의 행동은 다시 수상해지고 이때문에 아내는 다시 탐정들에게 의뢰를 하고 탐정들은 남편과 중년의 독신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탐문을 하는데, 여기서 밝혀지는 사건들 때문에 결국 부부는 별거를 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직접 한번 다시보기등으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이번화는 먼가 한쪽을 탓하기보다 짠하더라구요.

탐정들의 영업비밀 93회 요약하자면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93회를 요약하자면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서 어쩌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그중에서도 사랑과 책임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끔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애정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에요.
드라마보다 더 막장같은 현실을 다루지만 결코 재미로만 끝나지 않고 그 속에서 해법을 찾으려 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메인의 흐름이 참 좋기 때문이죠. 거기다, 데프콘, 유인나, 김풍 님의 재밌지만 날카로운 해석과 변호사님의 법률적인 이야기까지 합쳐지니 재미와 유익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으니까요. 이번 93회도 너무 재밌었고 전 다음94회도 본방 사수할 예정입니다. 예고를 보니 다음주고 꿀잼이겠더라구요.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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