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설탐정)한창운 대표 “탐정업체 선택, ‘신뢰’ 최우선 고려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8 00:21

본문

한창운 대표 “탐정업체 선택, ‘신뢰’ 최우선 고려해야” 합법적인 탐정, 의심의 현장에서 진실을 직업으로 삼은 일

진실은 언제나 가장 조용한 곳에서 시작된다. 탐정의 하루는 극적이지 않다. 총도, 추격전도, 영화 같은 대사는 없다. 끝없는 기다림과 침묵, 그리고 사람의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마주하는 일이 반복된다. 사설탐정 한창운 탐정은 그 현장에 10여 년째 서 있다. 그는 이 일을 “사람 인생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목격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아직도 완전히 설명되지 않은 직업. 합법과 불법의 경계, 윤리와 욕망의 경계, 그리고 개인의 비극과 사회 구조의 틈에서 작동하는 일이다. 한창운 대표는 민간자격증이 도입되던 시절인 2015년 취득, PIA사설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탐정업은 국내에서 ‘존재는 합법’이지만, ‘기준은 아직 없다’. 그래서 프로 탐정일수록 법의 선을 누구보다 엄격히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법 행위로 인한 그릇된 시선을 바로 잡고, 탐정업의 양지화를 위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의뢰인에게 타임스탬프로 보고 탐정이 대중화 되었지만, 왠지 의뢰하기에는 꺼려진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봐오던 조폭들의 아지트 같은 이미지 혹은 괜히 의뢰했다가 역 고소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등이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불법적인 느낌의 사설탐정 아닌 PIA 자격을 취득하고 대한공인탐정협회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합법적인 탐정을 찾는 다면 충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곳이 사설탐정이다. 대한 PIA탐정 대구지부를 맡고 있는 한창운 대표는 “전국에 탐정이라는 사무실이 있는 곳은 대략 150군데다. 하지만 법적 방식에 따라 정상운영하는 곳은 20여개 업체 뿐”이라며 “단순한 비용 부분만을 생각해 불법 영업을 하는 업체를 택하면 말썽이 발생한다”고 귀띔했다. 어떤 사례가 있다. 저렴한 비용을 제시한 후 시간을 끌면서 몇 개월이 지나도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결국 웃돈을 갈취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외도에 대한 자료확보을 위해 GPS를 부착하게 되면서 의뢰인도 위치정보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한창운 대표는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인데, 천천히 디테일하게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이 또한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자료를 찾아야 한다. 공개자료 분석과 목격자 탐문 등 직접 발로 뛰면서 수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하나. 한창운 대표는 “신뢰를 주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첫 번째로 포털사이트에 한창운을 검색하면 인물이 뜨듯이 검색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사무실 간판에 얼굴이 있는 곳, 마지막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계약금을 받지 않는 곳은 의심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한창운 대표가 운영하는 곳은 이 모두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직원들이 현장에 2인 1조가 대기하며 1시간 단위로 타임스탬프 카메라로 찍어 의뢰인에게 보고한다. 불륜현장의 경우는 절대 의뢰인을 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흥분상태에서 불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으로 늘 법의 선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다. 한창운 대표에게 가장 많이 의뢰하는 사건은 무엇일까. 그는 “ 사설탐정 답게 해외에서 요청이 많이 오는데, 소식이 끊어진 사람을 찾는 의뢰가 많다”고 말했다. 이곳만의 철칙이 있는데, 찾아도 상대편의 의사를 물어보고 의뢰인과 연결시켜준다고.

일본과 같은 합법적인 권한 부여 돼야 “탐정업은 분명 필요한 일이다. 이에 정부는 PIA 탐정사라는 제도화된 탐정업에 관한 민간 자격을 명시했다. 하지만, 활동하기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한창운 대표의 안타까운 외침이다. 일본의 경우는 ‘탐정 업무의 적정화에 대한 법률’을 제정, 합법적인 권한이 부여됐다. 미국도 상당한 권한을 부여한다. 반면 국내는 예매한 위치에서 활동한다. 조사는 가능하나 수사는 불가다. 탐정이 되기 위한 자격증 시험 난이도도 법률 지식과 실무 중심의 문제로 상당히 높다. 정상적인 사업자등록증으로 세금도 낸다. 한창운 대표는 “음성적 활동을 막고, 경찰 인력의 부담을 줄이며 사회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탐정업에 대한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 최소한 소송을 위한 증거자료 수집이라도 합법화 되는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번호1533-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