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조영주 작가의 신간, 성장 미스터리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 소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5-24 16:43

본문

해보고 기록 No.55 [책 내용은 출판사 소개를 인용했습니다.]

'탐정 소크라테스'는 알고 있다.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탐정 소크라테스

"매일매일 아슬아슬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소설가 장강명·가수 하림이 추천한 성장 미스터리 소설! 작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조영주 작가님의 신간 『탐정 소크라테스』를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소설가 조영주 작가님은 사는 곳과 가는 곳,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로 씁니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고 해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고, 셜록홈즈에 '꽂혀' 홈즈 이야기를 쓰다가 페스티슈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넌 언제나 빛나> <유리가면:무서운 아이> <내 동료는 나르시시스트> 외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책 속으로

화창한 봄날,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반듯한 이마에 동그란 눈을 한, 늘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아무에게도 관심 없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아이....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중학생 탐정 '희승'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시작되는 첫날,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려 애쓰는 지민은 아무와도 대화하지 않으려는 희승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
자폐스펙트럼 특성이 있지만 예리한 관찰력으로 주변의 분위기를 감지하는 희승은 지민의 접근을 단호히 차단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오해가 쌓이죠. 희승이 전학을 간다는 소식이 돌자 반 아이들은 갈등의 원인을 지민에게서 찾고 지민을 따돌리기 시작하지만, 희승과 지민은 진심이 담긴 사과를 주고받으며 오해를 풀고 서울과 평택에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알아보는 힘이 지켜주는 힘이 될 때... 탐정 소크라테스

말 한마디로 시작되는 오해와 갈등, 따돌림이 시작되기 직전 단톡방에 감도는 미묘한 기운, 진학과 성적을 둘러싼 불안에 짓눌린 마음들... 『탐정 소크라테스』는 중학교 1학년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의 단면을 섬세하고도 예리하게 그립니다.
평범하지 않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시작된 관계와 소중한 우정을 잃지 않기 위해. 그렇게 희승의 추리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다른 이름이 되고, 바로 이 점이 『탐정 소크라테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추천사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 가수 하림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현실적이면서도 서스펜스와 번전을 제대로 갖춘 이 모험담을 계속 보고 싶다. - 소설가 장강명 번번이 느끼는 바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청소년 문학에서 배우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도 예외는 아닐듯하고요. 소개하며 이미 마음속에 기대가 차오르는 이유입니다.

대표번호1533-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