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탐정사무소 다양한 안주가 있는 곳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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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안리가 뜬다는 거 아시나요? 관광객이나 현지인 모두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옮겨오면서 맛집이나 소품샵, 카페 등 즐길거리가 많아졌어요~ 오늘은 광안리에서도 핫플인 해변가에 위치한 독특한 컨셉의 탐정사무소 소개할게요
영업시간 오후 6시 ~ 새벽 4시 라스트오더 새벽 2시 30분
탐정사무소 제가 좋아하는 한식 위주의 안주가 있는 주택을 개조한 갬성갬성한 곳이예요
입구로 들어서면 한옥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에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더 많은 자리가 있어요
탐정사무소 이름에 어울리는 별장 느낌의 소품과
창밖으로 보이는 그리너리한 잎이 더더욱 사건이 일어난 별장같은 느낌이 나면서 대문자 N은 상상의 나래를 펴칩니당ㅎㅎ
화장실로 가는 길도 자갈로 된 마당이 있는데 남녀구분이 되어있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각 칸마다 세면대까지 있더라구요
술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이 자주 가고싶잖아요? 그런데 화장실이 더럽거나 관리가 안되면 특히 여자분들은 오래 머물고 싶지 않잖아요ㅜㅜ 그런데 이곳은 관리가 잘 되어서 안심이었어요
저희가 배가 느므느므 고픈 상태에서 미리 뭐 먹을지 정하고 가서 속전속결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찬합에 담겨진 밑반찬을 보고 1분만에 순삭했어요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맛을 표현해보자면 익숙한 맛의 동그랑땡을 시작으로 짭짤 고소한 참치샐러드 밥이 생각났던 매콤한 콩나물 무침 추억의 건빵까지 아는 맛이지만 넘나 맛있었어요
굶주린 저희의 목을 축여 줄 유자하이볼과 복슝하이볼이 나왔어요
색감은 복슝하이볼이, 맛은 유자하이볼이 제 취향이었는데 둘 다 상큼 깔끔한 맛이 나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하이볼로 목을 축이고 있으니 미니 버너가 놓이고 아롱사태 수육 전골이 나왔어요
비주얼부터 넘나 먹음직스러운데 깔끔 개운한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배추를 먹기좋게 잘라서 소스에 찹찹 찍어 먹으면 되는데 야채가 익으면서 국물이 넘나 맑고 시원하더라구요
탐정사무소 음식들이 제입에 간간한 편이었는데 아롱사태 수육 전골은 슴슴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술안주로도 제격이더라구요
이건 버터간장계란밥인데 김꾸가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간장계란밥이라 요게요게 별미더라구요
배고팠던지라 김꾸도 허겁지겁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이건 꼭 먹어야지 했던 직화두루치기 고기는 절대 배신하지 않쥬~
부추랑 가운데 깻잎 곁들여서 먹으면 이것 역시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살짝 불향도 나고 매콤 짭쪼름해서 밥 반찬으로도 좋겠더라구요
이건 진짜 호불호 없는 맛입니다
배가 고팠던 저희의 마지막 안주는 치즈 베이컨 감자전이었어요
가장자리부분은 바삭하고 담백하고 가운데는 계란과 치즈의 콜라보로 엄청 부드러운데 같이 주신 디핑 소스에 찍어 먹으면 이것 역시 별미입니다
탐정사무소 먹은 음식과 하이볼 그리고 분위기 모두 맛있어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 받을 곳이예요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한 잔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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