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1권 만화책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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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권 만화책 간단리뷰를 오늘은 진행해보네요
여전히 연재와 애니 방영이 이어지고 있어 결말이 날 기미가 안 보이는 일본의 국민 장수만화 코난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무려 만화책 1권을 가져왔어요
실은 이거 집 어딘가에 있었던건데 한번도 올려본 적이 없었다보니 그냥 리뷰해보네요
당연하게도 모든 페이지를 다룬게 아니라 간단하게 살펴보기만 하는 정도 코난의 시작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테니 말입니다
이 1권으로 시작되었던 만화책이 현재 시점에서는 무려 108권까지 나왔고 여전히 연재중입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의 가격은 3,800원이였다고 하네요 물가의 흐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넘기면 초창기 코난과 신이치 혹은 남도일의 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1권에 수록된 페이지는 파일9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여기서 초만 스타트만 빠르게 보도록 합시다
코난 영광의 첫 페이지는 바로 시작하자마자 범인 찾아내는 신이치입니다
도망치려던 범인에게 지구본을 차서 쓰러뜨리고 언제나의 포즈도 취해줍니다
그리고 이제는 도저히 상상할수가 없는 히로인의 첫등장 모습도 나옵니다
네 맞아요 아직 유니콘 시절이 아니였던 굉장히 평범한 헤어스타일 시절의 란입니다
다만 이 시절에도 괴력은 여전해서 맨주먹으로 전봇대 기둥에 금이 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란이 대회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트로피컬 랜드에 같이 놀러가기로 하는 신이치입니다
전설의 1화 사건이 되는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이죠 대놓고 엉큼한 발언 하는건 이 시절 감성입니다
사실 시작부터 이 두 사람은 대놓고 연인 무브먼트이긴 했어요 그게 이렇게 길어졌을 뿐입니다
암튼 그렇게 두 사람은 제트코스터에 탑승하여 스릴을 즐길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이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은 첫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수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뒤에 타고 있던 워커조차 비명을 지를만해요 눈 앞에서 사람 목이 날아가서 피가 솟고 있습니다
진과 워커는 운 나쁜 녀석이라고 말하며 어서 튀려고 했으나 사건에 휘말리고 맙니다
대놓고 고등학생에게 경찰의 구세주라고 하는 대사가 지금 보아도 묘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질리도록 엮이게 될 불안한 진의 눈빛은 여기서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의 범인이 사용한 트릭은 말도 안됩니다
달리는 제트코스터에서 일어서서 피해자의 목을 댕겅한건데 현실적으로 절대 불할 수 있는 트릭입니다
참고로 이거 범인을 알아낸 단계적 절차도 다시 보면 좀 억지성이 강하긴 한데 그 감성으로 넘어갑시다
암튼 달리는 롤러코스터에서 일어서서 사람 목을 날린 이 범인은 지금 보아도 인자강입니다
그렇게 사건을 해결한 신이치였으나 어딘가로 돌아가는 워커를 수상히 여겨 쫒아가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호기심이야말로 코난의 모든 시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워커를 미행하여 지켜보던 신이치는 뒤에서 접근하던 진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고 결국 뒷통수를 맞고 맙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새롭게 개발한 독약이라며 신이치에게 먹이고는 사라져버립니다
하지만 신이치는 죽지 않았고 그 상태로 꼬마가 되어버렸으며 이제부터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암튼 코난 1화 자체는 지금 다시 보아도 만화로서의 재미는 높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고등학생 이 갑자기 어려지는 꼬마가 되어버리는 전개의 흐름까지 나름 흥미롭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가사 박사님의 첫등장은 시작부터 이러셨는데 뭐 요즘도 다르신건 없으시긴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던 그때 란이 갑자기 연구실에 찾아옵니다
코난이라는 이름은 극장판 오프닝에서 매번 나오듯이 아서 코난도일을 보고 신이치가 우연히 말한겁니다
이렇게 그냥 대충 둘러대게 된 이름인 코난으로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1권의 사건들은 그냥 분량상 스킵할게요 사실 만화책 자체는 요즘도 구하기 쉬운 편이라서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난 1권 만화책이 발행된 날짜는 1996년 12월이라네요 진짜 오래되긴 했습니다
점프코믹스에서 함께 정발한 다른 만화책들도 홍보중인데 김전일은 지금 아빠가 되어서 뛰어다닙니다
이런저런 코난의 모든 첫 시작이 되는 파트를 다시금 둘러보는 추억의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코난 만화책 1권 간단리뷰를 빠르게 마무리를 해보네요
과연 코난이 완결이 나는 날은 오게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저 죽을때까지도 안될거 같습니다.
고등학생 이 이상한 약을 먹고 꼬마가 되어버린다라는 전개로서 시작된 코난 올해로서 무려 31주년을 맞이한 장수만화이며 아직까지도 완결날 기미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실 코난이 연재되고 있는 잡지 선데이의 문제도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당장 만화 외에도 애니메이션만 하더라도 이제는 그냥 일본의 국민 애니 중 하나가 되어버린지라 끝내기도 힘들겁니다
그래도 108권까지 오는 동안 메인 스토리 전개로서만 본다면 아예 진전이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니거든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완결각이 보이고 있다라는 것도 절대로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완결을 볼수 있을려나 싶어지는 만화들로서 원피스와 코난 둘을 언급하는 편인데 저는 일단 원피스는 그래도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하지만 코난은 여전히 모르겠어요 솔직히 완결까지 급하게 할 이유가 갑자기 사라진 만화이기도 하고 최근래는 아예 장기 휴재까지 하는지라 아마도 원피스 완결 후에도 코난은 계속되고 있을거 같습니다
이 코난의 시작이 되는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은 애니메이션에서 스페셜로 리메이크도 되었던 에피소드이기도 한만큼 한번 찾아서 감상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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